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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만만 더 현대, Fumanman The Hyundai
Date. 2026
Type. Restaurant
Site. Yeouido, Seoul
Work. Interior Design, Construction

Taipei Street, Reimagined.
도시의 풍경은 건축과 사람, 그리고 시간이 만들어내는 경험입니다.
푸만만은 대만 음식을 선보이는 식당을 넘어, 타이베이의 거리에서 느껴지는 정서와 풍경을 하나의 공간에서 경험하는 브랜드입니다.
대만의 전통적인 이미지를 BOLD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도시가 가진 거리의 풍경과 건축적 언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하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공간의 중심에는 타이베이 거리의 풍경을 상징하는 하나의 Street Pavilion을 계획했습니다.
이 구조물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건축적 오브제로서 공간의 중심축을 형성합니다. 고객의 시선과 동선은 자연스럽게 이 구조물을 중심으로 이어지며,
조리 과정 또한 하나의 풍경이 되어 공간 경험의 밀도를 가득 채웁니다.
파사드는 거리의 입면처럼 브랜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내부는 절제된 소재와 조명, 목재의 따뜻한 질감, 그리고 전통적인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푸만만은 식사를 위한 공간을 넘어, 더현대 서울 한가운데에서 잠시 타이베이의 거리를 경험하는 또 하나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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